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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5. 00:28 ㄴ'13 베트남

 

 

 

 

 

 

 

 

 

 

 

posted by Estelle-☆
2013. 7. 11. 00:45 ㄴ'13 베트남

못생긴 강아지님....

한국의 개님들이 더 이쁘다...까무잡잡하다...머 순한긴 하지만..

 

 

 

이곳에 원숭이가 유난히 많으며,

원숭이가 너무 더우면 내려오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팀은 엉청난 원숭이를 볼수 있었다.

원숭이가 2달만에 내려왔고, 가이드언니도 두번째로 원숭이가 많았다고 했다.

 

결국, 유일하게 바다지만, 메아리가 울린다는 설명은

원숭이로 인하여 묻혀 버렸다.

 

 

 주변에 늘어져 있는 초코파이 봉지들..

 

초코파이 까먹고 있는 원숭이

 

 

 

 

 

 

 

다음으로 도착한곳은 '틱톱섬'

호치민-러시아의 틱톱이 방문하고 하롱베이를 구경후,

이곳을 찝어, 섬을 달라고 하자 호치민은

"이것은 모든사람들의 것이지, 내것이 아니므로 해줄수 없지만,

너를 위한 섬이름지어주겠다"고 하여 틱톱섬이 한다. 

 

 

틱톱섬의 전망대를 올라가려면,

엉청난 돌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약 20~30분 올라가면 도착.

너무 힘들어서, 올라가는 과정의 사진은 없고,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롱베이 또한 광경이다.

내가 갈때는 조금씩 비가 내리긴 했지만, 그래도 멋지다.

 

 

 

 

 

 

 

마무리, 저녁먹고 사진 한장, 그리고, 폴라사진기의 사진의 미!? 음..

 

 

 

 

 

 

 

2013/07/11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6 둘째날 : 헤롱베이에서 어느 섬에서

 

2013/07/11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5 둘째날 : 하롱베이에서 수상가옥, 승곳동굴

 

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4 둘째날 : 하롱베이에서 놀음을 하다

 

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3 둘째날 : 하롱베이에서의 아침 그리고 시장

 

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2 첫째날 : 닌빈에서~ 해수욕장 ~ 수상인형극

 

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1 첫째날 : 베트남의 아침, 그리고 닌빈

posted by Estelle-☆
2013. 7. 11. 00:25 ㄴ'13 베트남

 이섬은, 자국민들은 들어 오지 못한다고 한다.

외국인을 위한 섬으로, 신혼여행으로 많이 오기도 한다 한다.

하지만, 섬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루종일 이곳저곳 관광했더니 요런갑다...

 

 

잭네오생과일 주스.

역시 맛좋다.. 

 

 

 

 

 

 

 

 

 

 

 

 

 

2013/07/11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7 둘째날 : 하롱베이에서 원숭이, 틱톱섬, 마무리

 

2013/07/11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5 둘째날 : 하롱베이에서 수상가옥, 승곳동굴

 

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4 둘째날 : 하롱베이에서 놀음을 하다

 

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3 둘째날 : 하롱베이에서의 아침 그리고 시장

 

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2 첫째날 : 닌빈에서~ 해수욕장 ~ 수상인형극

 

◀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1 첫째날 : 베트남의 아침, 그리고 닌빈

 

posted by Estelle-☆
2013. 7. 11. 00:00 ㄴ'13 베트남

 

 

 

 

수상가옥...

덥다~~~아..수상가옥 옆에는 학교도 있었지만

평일인데 불구하고 학생이 없어서- 문이 잠겨 있다.

즉, 아이들이 엄마를 따라서 과일을 팔러 다닌다...원달러 원달러 하면서,

혹시 이곳을 지나다가 아이들이 과일을 사달라고 하면 학교를 보내기 위하여 사주지 맙시다.

 

 

 아래는 키스바위/물고기 바위이다.

보는 각도마다 달라진다.

 

 

키스, 물고기 바위

 

  

배터지게 먹고, 감상하고,,,

 

 

 

 

 

 

 

 

 

간곳은 승곳동굴(=천궁동굴)로,
이곳은 원숭이를 쫓던 어부가 발견한 동굴이며,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다. 

 좁은 동굴이고, 간간히 외부에서 햇빛이 들어오기도 한다. 완결형 석회암들동굴이다.

 

 

 

사람이 살았다는 흔적으로, 고동의 화석!? 이 보인다..

 

 

 

 

 

 

 

동굴을 빠져나오면, 백두산 천지와 같은 느낌의 전망대가 나오는데..

전체적인 사진은 없지만 아름답다..

바다같은 느낌이 아니다.

 

 

 

 

 

 

2013/07/11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6 둘째날 : 헤롱베이에서 어느 섬에서

  

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4 둘째날 : 하롱베이에서 놀음을 하다

 

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3 둘째날 : 하롱베이에서의 아침 그리고 시장

 

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2 첫째날 : 닌빈에서~ 해수욕장 ~ 수상인형극

 

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1 첫째날 : 베트남의 아침, 그리고 닌빈

 

posted by Estelle-☆
2013. 7. 10. 23:20 ㄴ'13 베트남

하롱베이는

세계 8대 절경의 하나로 크고, 작은 섬들에 피어난 기암괴석으로, 약 3000개의 섬이 있으며, 1994년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이며, 영화 '인도차이나'의 주 촬영지이며,

석회암재질을 가진 크고작은 섬으로, 조금씩 파도에 의하여 깍이고 있어, 200년후면 볼수 없을수도 있다고 한다.

 

파도는 잔잔하고, 나는 배를 타고 이동하고.

 

 

가이드 언니가, 쪽배로 옮겨타서 싱싱한 수산물을 사러 간다. 

 

 

 

 

 

 

이건 1박2일/또는 2박 3일 동안 투어를 하는 여행객을 위한 배

씻고, 자고 할수 있고, 주로 유럽인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수상

 

 

이곳의 동굴을 지나가는데, 아슬아슬하다..

음...조수간만차로 인하여, 물이 가득 차때도 있고, 빠질때도 있기 때문에

물이 많으면 고개를 숙이고 통과 한다고..

 

 

 

 

배에 옮겨타서, 원숭이 외 동굴을 보러 가는도중 재미있는 팀 발견..

나무 배가 은근히 무서운데, 구명조끼는 오디 가고,

누워서~~ 바다를 즐기고 있다..

 

 

 

이곳은 용이 승천하기 전에, 발바닥을 쿵! 찍었다는 장소..

그리고 이 안에는 유일하게 바다지만, 메아리가 울린다고 한다.

 

 

 

 

 

2013/07/11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5 둘째날 : 하롱베이에서 수상가옥, 승곳동굴

 

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4 둘째날 : 하롱베이에서 놀음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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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1 첫째날 : 베트남의 아침, 그리고 닌빈

posted by Estelle-☆
2013. 7. 10. 22:52 ㄴ'13 베트남

 

묵었던 장소는

모닝스타 호텔(morningstar hotel 84-33 3842- 350-384)

이고, 조식은 열심히 먹는다...먹는다..

맛있다..생과일 음료와 우유 그리고 커피..

원래 아침은 많이 안먹어서, 간단하게 이정도만..

커피는 다람쥐똥 커피이다. 꼭 드셔보라고 권하고 싶다~~~

 

8층에 위치한 조식을 먹고, 잠시 테라스를 나가서 한장 찍고,있었다..음 어찌어찌어찌 하다가 운이 좋은 날!?

음~~다른 여행사에서 오신 남자 두분이 사진찍고 있다가 우찌우찌하다 이야기를 하다가,

 '폴라로이드 사진 2장찍어주게 되었고, 난 더 좋은 선물을 받았다..

사진작가라는 선생님께!? 귀한 사진을 받을수 있었다는거..이메일로 받기로 했는데..^^

기대 만빵 된다.. 음~~~ 이런 귀한!?인연이 어디에 있을까낭..음..

 

 

 

 

 

내가묵은 호텔룸 베란다에서 본 전망들..

 

 

 

 

 

오늘 하루 종일, 배에타서 하롱베이 관광

8시간을 배를 타기 위해서, 약2시간정보 버스타고 이동 이동..

선상에서 과일, 해산물을 맛보기 위하여,

시장에서 과일을 사기 위한 모습

(보통은 가이드만 내리고, 여행자는 못내리게 한다고 한디.

왜!? 말린과일도 두툼하고 저렴한데, 패키지내 쇼핑하는곳에서 판매하려고 차에서 대기하라고 하는 가이드도 많다고 한다. 이건 가이드 잘만난 복이요..

커피는 짝퉁!? 일 가능성도 많으니 권하지 않고,

TIP. 말린 과일, 깨, 현지 먹을 과일 추천

 

 

 

 

 

 

 

 

 

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4 둘째날 : 하롱베이에서 놀음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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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1 첫째날 : 베트남의 아침, 그리고 닌빈

posted by Estelle-☆
2013. 7. 10. 21:35 ㄴ'13 베트남

점심에서 저녁까지의 일정..

베트남의 북부 지역이 원래 하나의 아.름.다.움의 일정을 보기 위하여,

오랜시간~ 차를 타고, 배를타고, 돌아다녀야 한다는것..

 

정통가옥을 개조한 곳에서 점심을 먹고,

잠시 이동을 하면서, 삶아져 있는 달콤한 옥수수를 먹고,

야시장을 구경하고, 수상인형극을 보고, 가볍게 발마사지를 받고, 호텔로 이동.

가이드언니가 좋아서~ 야시장을 보기전. 뒤편에 바닷가가 있다고 둘어보라고 해서 사진 찰짝 찍고~~잠시 야시장을 구경할수 있다는게 행운이다..

 

 

어떤 패키지를 떠난다면,

패키지에 구성된 사람도 중요하고, 화합도 중요하고, 가이드도 중요 하다는거.

 

 

 

 

 

 

 

버스에서 사진도 혼자 찍다가..

심심하면 버스 밖의 풍경도 찍는다... 

 

 

뒤에 살짝 보이는 몽키 바나나..

길가다가 옥수수 먹으면서,

또 열대과일 먹으러 간다..또 먹는다..

맛있다~~ 잭네오

새콤달콤한데 양이 얼마 되지 않아 아쉽지만..

난 좋으다~ 좋으다......어쩜 좋아....

 

그리고 또 이동..

피곤해서 버스에서 주무시는 분도 있지만,

난 풍경하나 하나가 너무너무 좋다..

시골팃 하면서도, (난 시골에서 안태어 났는데..)

그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게....

 

 

버스에서 여러 사진을 찍는다..찍는다..그중에 한컷..

아래는 황화강

 

 

 

 

잭네오 과일자판가계!? 에서 먹으면서,

화장실 가는 길에 살짝 ~ 살포시 찍었다..음.비공개로..

쓰레기통의 개념이 없어서!? 얼마전까지는 쓰레기 무덤이 있었지만, 지금은 드믈다고 한다..

하지만, 이곳의 가게 화장실내려가는 곳에 열대과일 무덤이 있다...

 

 

 

 

 

 

(이사진은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출현한 아주머니, 사진같이 찍자고 해서 찍어주고,

음...나는 선물로 폴라로이드 사진 한장을 건내줌)

 

 

'야시장' 뒷편에 있는, 해수욕장

밤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낮에는 잘 보인다는것.

사진찍고, 야시장투어를 하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다..'ㅇㅇ야~ 꼭 아오자이 한벌 입고 사진 찍어봐'가 생각나면서,

그냥 구경하다가~!? 낚이다? 아님 구매하다!?

 

아오자이의상하나 둘러보다가..

상인에게 낚여서!? 사이즈때문에 입어보라는 말에 나는 낚여서 입었다...

전통적인 아오자는

(ao dai, 아오는 옷 또는 저고리, 자이는 길다는 의미, 남부에서는 아오 야이로 발음)

대략 30몇군대의 사이즈를 재어서 나오지만.

개량으로, 이곳에서 의상을 우리나라 55-66-77 개으로 판매하는것 같다.

 

'지구상에서 가릴때 가리고도, 섹시하다는 의상'

과거에는 학생들 교복으로 많이 이용되어서 아오자이입고 자전거 탄 학생이 많았지만, 지금은 잦은 사고로 아오자이를 교복으로 이용디지 않고 있다고 하나.

하지만, 베트남 대부분 여자사람들이 워낙 아기자기하게 작고, 말라서가 아니였을까.?

물론 뚱뚱한 사람도 있다..간혹, 호텔에 그녀가 중국인이 아닌 현지인이라는 말에 놀랬지만...

(참고로 내가갔던 야시장에서 판매하는 아오자이는 66 넘어가면 입기 힘듭니다.ㅜㅜ

 제가 마지막 큰 사이즈였답니다..ㅜㅠ)

 

 

 

 

바닷가 사진을 투석하고, 아오자이로 급하게 입고 변신.

하지만, 의상과 옷은 영~~~ 하하하하...

그에 얼추 어울리는 슬피퍼까지 대동했지만, 풀컷으로 입고 찍은 사진이 안타깝게 없다.

 

 

 

 

 

 

 

수상인형극을 한 호텔에서 하는데,

호텔에서 거울로 찍은 사진.

(베트남 사람들은 영어를 잘 못한다. 젊어서 배운사람 빼고)

현지인들이지만, 호텔에 있기 때문에, 약간의 어설픈 한국어, 영어를 하는데.

다들 연신 감탄!? 한다...뷰리블, 이쁘다...이러지만..

머 현실은 오징어 오징어 ...오징어

살빼고 다시 입어야 겠다...

뱃살을 살포시 트레블백으로 가려서 다행이지 하면서

 

 

아래는 수상인형극, 일부를 찍은 사진

 

 

수상인형극이 복불복이라고 하는데,

나는 비록 말은 못알아 듣지만 좋았다. 재미있었다..신비롭고.

그렇지만 두번은 음..생각해보아야겟다...

 

 

인형극보고, 저녁을 먹고!?

저녁에는 내가 좋아 하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삼겹살ㅎㅎㅎ

 

그리고 다시 가이드의 배려로, 물건 살 시간은 주어서

야시장투어하면서 물건을 사기 시작시작.

 

Tip이라면, 물건값 많이 깍아야 합니다...ㅎㅎ

이것은 능력것이고 괜찮은 물건은,

나무젓가락(말이 필요 없음), 빗, 자기 받침대 추천

 

물건을 사라가면, 자꾸 이번엔 중국어로 샬라 샬라 한다.

我- 不, 中國人(워~ 부~ 중국어른..)맞나..

중국어 1년했는데 실력은 요로시 한다..ㅋㅋㅋ

그랬더니, 영어로 시작.

니가 이거 두개 사면, 내가 몇달라에 줄게 하면서...실랑이..

나는 많이 안사서 머 그렇지만.

여기 여자사자 상인들은 귀요미 남자 사람들을 좋아하고,

음...젊은 여자사람은 잘 안깍아 준다..난 배불뚝이 아쟈씨한테 가서 물건 사러 감..ㅎㅎ

 

 

 

 

 

 

간단하게 발마지를 받고, 로비에서 전통차와 과일을 주지만,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그리웠던거지..커피가 그리운 나머지

인포에서서비스로 커피 한잔 주세요,.(돈 낼 과고하고)

하지만, 나는 공짜로 얻어 먹었다. 베트남커피 달다 달다..많이 달다ㅎㅎ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고 싶었는데..ㅎㅎㅎ

먹다가~ 옆에 같이온 친구한테 주어 버림....옆에 있는 사람은 달짝지근한게 맛있다고 좋아라 했다...ㅎㅎㅎ

 

가이드언니의 배려로,

한국식가게!?음 그냥 잡화점에서

호텔에서 씻고, 맥주할 과자 조금 사고,

다시 호텔로 고고!! 호텔근처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ㅎㅎㅎ

 

난 또....

에레베이터에ㅎㅎㅎ

 베트남 여자사람이라는 말을 듣는다...

 

아오자이가 나에게 맞는 옷이였던건가...!? 음...;;;

 

 

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1 첫째날 : 베트남의 아침, 그리고 닌빈

 

 

 

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3 둘째날 : 하롱베이에서의 아침 그리고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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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7 두째날 : 하롱베이에서 원숭이, 틱톱섬, 마무리

 

posted by Estelle-☆
2013. 7. 10. 19:26 ㄴ'13 베트남

베트남을 가다!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여행...

 

07월 06일 토요일..7시 20분

아시아나 항공...안녕 서울아~~~^^

 

 

대략 4시간 20분이면 베트남 도착.

그리고, 2시간 느린 시차.

나는 지금 10시 20분정도!?

 

베트남공항은 매우 덥고, 습했다..

공항까지 나오기 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ㅠㅠ

엉엉...짐나오는데 30분 걸렸는데 일찍 나온거라고 한다..

평균 1시간~ 2시간 걸린다고 하니, 짐찾는데 금방이였던거지...

 

 

무엉탄 하노이 살라 호텔(Muong Thanh XaLa Hotel (84-43)311 55 55

에서 하루밤 이후, 호텔내에서는 아침식사

호텔에서 바라온, 전경사진 그리고 아침식사

 

 

 

먹을만 하다..

베트남 기름을 참 좋아 한다...

계란에 기름을 두룩두룩..아침부터 디글디글..

하지만, 커피와 우유는 맛이 좋았다.

 

 

조식후,

닌빈으로 이동하다...

닌빈 호아루 : 육지의 하롱베이정도 표현을 한다.

지질학적으로 중국 남서부의 석회암 지대로 속하고, 이 지대는 닌빈에서 시작.

하롱베이만의 그림같은 섬들을 거쳐 중국의 계림까지 뻗어 있으며, 대나무배를 타고 번롱지역을 산판배로 둘러 보다..

 

 

 

 

 

 

 

 

석회암 동굴안,

아슬아슬 한!?  좁은 공간은 고개를 숙여야 한다.. 

 

덥지는 않지만, 습하다..

아름답다...생각처럼 이곳은 물이 깊지 않다...

음..배에서 떨어진다 한들!? 허리까지 될거 같은 높이이다...

물론, 잔잔해서 배가 흔들리는 일이 없다...

 

 

 

 베트남의 전통적인 집을 개조해서 만든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다.

너무나 배고픈 나머지, 열심히 먹어서 점심 사진이 없다.

(이정도의 어마어마한 크기의 집은, 정말 부자집이였던것이다..

그리고 1층은 습하여서 잘 사용을 하지 않으며, 계단은 옛날에는 이동식 사다리를 사용하여, 짐승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했다고 하지만, 현재는 그냥 나무 계단 )

 

 

 

 

잠시 사진 한컷..

ㅎㅎㅎㅎㅎㅎ 옷이랑 신발은 정말 아니다..아니다.

하지만  내가 이동하기 편해야 하므로 패스패스

 

 

 

 

 

마지막, 마당에 핀 이름모를 예쁜꽃 한나...

 

 

 

 

 

 

2013/07/10 - [여행] - 베트남 북부 여행기 #2 첫째날 : 닌빈에서~ 해수욕장 ~ 수상인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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